입사시험 탈락 이유 통보법 추진...경쟁적 규제 법안

입력 2015-05-07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만명이 몰리는 입사 시험 때 탈락자에게 왜 떨어졌는지 반드시 알려주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또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채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부모의 최종학력·직업 등을 이력서에 작성하게 하거나 필기·면접시험에서 질문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구인자가 구직자에게 채용대상 업무에 대한 적격 여부와 관련되지 않은 사항을 채용서류로 작성·제출하지 못하게 했다.

또 구인자가 채용시험을 서류심사와 필기·면접시험 등으로 구분하여 실시하는 경우 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가 필기·면접시험 등에 불합격하면 이에 대한 사실과 함께 불합격한 사유를 고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동네 분식집 아르바이트생에게 휴업수당과 유급휴가를 주는 법안과 면세점이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다며 영업이익의 15%를 관광개발기금으로 내라는 법안이 발의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1,000
    • +0.56%
    • 이더리움
    • 3,46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22%
    • 리플
    • 2,125
    • -0.38%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08%
    • 체인링크
    • 14,000
    • +0%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