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옐런 발언에 하락…10년물 금리 2.26%

입력 2015-05-0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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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10분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7bp(bp=0.01%P) 상승한 2.26%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8bp 상승한 2.99%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2bp 오른 0.64%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신경제사고연구소(INET)’ 주최 콘퍼런스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의 대담 중 “주식과 채권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일반적으로 꽤 높은 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경고했다.

그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채권 금리가 급격하게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연준은 올 하반기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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