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네팔 대지진 구호를 위해 성금 1억 원 기부

입력 2015-05-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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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가 네팔 대지진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YG는 4일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YG는 그동안 소속사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YG WITH’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의 기부금을 모아 ‘굿웨이위드어스’를 통해 네팔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3년 지드래곤 콘서트, 2014년 투애니원 콘서트,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각각 네팔 희망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 희망학교의 컴퓨터 지원, 교육 교보재 및 학용품 구매를 위한 기금으로 전달됐다.

특히 이번에는 네팔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의 안정을 위해 온정을 전하고자 5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네팔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네팔 어린이 및 청소년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구호물품과 의약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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