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수익형 ELS 출시…“매월 수익 기대”

입력 2015-05-04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8일까지 매월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상품 ‘수익형 ELS’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수익형 ELS와 기존의 월지급식 ELS의 가장 큰 차이점은 월수익 지급조건이다. 기존 상품은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월수익을 지급하지만, 수익형 ELS는 최초 기준가격 대비 0% 이상이면 월수익을 지급한다.

즉 기초자산 가격이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보유기간 동안 매 월 꾸준히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 ELS는 수익형 부동산처럼 매 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평균 수익률이 세전 연 5.5%~6.0%인 점을 감안하면 세전 연 수익률이 6.0%~7.0%인 수익형 ELS의 투자 매력도는 상당히 높다.

이번에 판매하는 수익형 ELS 1079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에 투자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조기상환 조건은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이며, 원금손실조건은 55%이다. 월수익 지급조건은 0%로 매 월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대비 0%이상이면 세전 0.5%(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경수 NH투자증권 WM파생상품부장은 “저금리 시대, ELS는 재테크의 핵심 상품으로 떠올랐다. 수익형 ELS는 꾸준히 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높은 가격 부담까지 덜어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형 ELS는 투자자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줄 대표적인 ELS 상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H투자증권은 수익형 ELS 외에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인 지수형 ELS 8종, ELB1종을 오는 금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72,000
    • -3.22%
    • 이더리움
    • 2,938,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12%
    • 리플
    • 2,020
    • -1.99%
    • 솔라나
    • 124,900
    • -3.33%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19
    • -0.71%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53%
    • 체인링크
    • 12,970
    • -3.5%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