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이청용 출전 불발' 크리스탈팰리스에 1-0 승리…'프리미어리그 5년만의 우승'

입력 2015-05-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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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 첼시 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 첼시 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

▲사진=AP/뉴시스

첼시가 크리스탈팰리스를 꺾고 '2014-201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첼시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에당 아자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한 첼시는 승점 83을 기록하며 3경기를 남겨놓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첼시가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9-2010 시즌 이후 5년만이다.

이날 경기에서 에당 아자르는 전반 44분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자신이 직접 찼다. 아자르의 낮게 깔아 찬 공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튕겨져 나온 공을 아자르가 헤딩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는 아자르의 골을 후반전까지 지켜내며 결승골로 만들었다.

한편 크리스탈팰리스의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서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출전하진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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