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헨리, 예상치 못한 발언에 MC들 '뭐라고?'..."왜 그렇게 얘기하냐"

입력 2015-05-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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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헨리, 해피투게더 헨리

▲‘해피투게더’(사진=kbs)

‘해피투게더’ 헨리가 폭탄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지누션, 정성화, 김영철, 헨리, 엠버가 출연해 ‘오~ 브라더’ 특집을 꾸몄다.

이날 엠버는 헨리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서로 집도 왕래한다. 외국 문화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다”라며 “작업을 위해 헨리 집에 자주 갔는데 집안에 쓰레기 빨래가 쌓여 있다. 내가 청소한 적이 많다”고 공개했다.

이에 헨리는 “엠버와 같이 잔 적도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엠버는 “왜 그렇게 얘기하냐. 나보다 한국 일찍 왔는데 한국말 왜 이렇게 못해”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같이 살자고 했다는 말은 뭐냐”는 질문에 “작업 때문에 밤새고 오빠 집에서 자고 우리 집에서 자고 그랬는데 하루는 새벽 5시에 오빠가 아예 다른 음악하는 사람들과 같이 팀을 만들자고 했다. 집 하나 큰 거 구해서 살려고 하는데 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엠버는 “‘그러고 싶지만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으니 매일 갈게’라고 했다”고 말했고 결국 유재석은 “그게 더 달콤하다. 애정이 싹 틀만도 하지 않냐”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

헨리는 이날 엠버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보여주며 장난을 친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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