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충격에 빠진 이보희·강은탁...정혜선, 죄책감 휩싸여 "이실직고해야…"

입력 2015-04-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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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주변인들이 충격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속초 바다에 뛰어들고 가족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이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조지아(황정서)는 백야로부터 전화를 받았지만 한 낯선 남자가 "휴대폰 주인이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지아는 순간 기절했고, 정신이 들자 이내 백야의 휴대폰으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경찰은 "속초 경찰서이다. 휴대폰 주인이 바다에 투신했고, 신분증 없이 자동차와 휴대폰만 남겼다"고 전했다.

서은하(이보희)는 황급히 달려가 지아의 전화기를 빼앗아 들었고, 관계를 묻는 질문에 "엄마"라고 대답하려다 "식구"라고 말했다. 은하는 "뛰어들리 없다"며 "목격자가 한 짓이다. 납치된거"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후 백야의 투신 현장에는 효경(금단비)과 육선중(이주현), 은하와 조장훈(한진희), 화엄(강은탁)이 달려갔다. 이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했다.

집에서 소식을 전해들은 육선지(백옥담) 역시 눈물을 흘렸고, 단실(정혜선)과 정애(박혜숙)은 죄책감에 휩싸였다. 단실은 "화엄이에게 이실직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 진작 영감 따라갔어야 하는데 너무 오래 살았다"라며 자책했다.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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