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교사 50명 입학정책자문위 위촉

입력 2015-04-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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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건국대
건국대학교는 진학지도 교사 50명을 입학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2009년부터 일선 고교 교사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하는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입학홍보 전략 수립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교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를 통한 차년도 본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일정 수립, 실효성 높은 입학 전형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5학년도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 위촉식 수여,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일반전형의 결과 발표,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일반전형의 시행 계획 안내, 지난해 고교-대학 연계 사업 결과 발표 등이 이어졌다.

박찬규 건국대 입학처장은 “건국대는 매년 일선 고교 교육현장의 구체적인 요구를 반영해 입시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대학과 고교의 긍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입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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