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연쇄살인범으로 지목된 남궁민 "오늘 만난 후 확신"...박유천 텐트신세, 신세경은 후회

입력 2015-04-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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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윤진서가 바코드 연쇄살인범으로 남궁민을 지목한다.

29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홈페이지에는 염미(윤진서)가 권재희(남궁민)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모습을 담은 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무각(박유천)은 "범인을 우리가 어떻게 잡습니까. 범인이 우리를 찾아오게 만들어야져"라고 말한다.

특히 무각은 "권재희가 연쇄살인범이란 거 언제부터 확신하셨습니까"라고 물었고, 염미는 "오늘 만난 후 부터요"라고 대답해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각과 초림(신세경) 두 사람의 업그레이드된 로맨스도 그려진다.

초림의 집에서 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 마룻바닥에 텐트를 펼치고 초림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무각과 방안 침대에 홀로 앉아 밤을 지새우고 있는 초림의 모습이 포착됐다. 초림의 철벽수비(?)에 졸지에 실내 텐트 신세를 지게 된 무각의 얼굴엔 '각무룩' 표정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남자의 본능을 숨길 수 없는 듯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초림 역시 자신의 방 침대에서 후회(?)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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