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상점 약탈·연막탄 등 폭동사태 ‘볼티모어’·윌리엄·미들턴 둘째 출산 임박 ‘로열 베이비’

입력 2015-04-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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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AP/뉴시스)

1. 볼티모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 볼티모어 사태가 구글 검색어에 올라. 흑인에 대한 경찰의 과잉대응을 규탄하기 위해 시작한 시위가 폭동사태로 변질되고 있어. 볼티모어 경찰은 통금이 시작된 오후 10시 이후에도 시위를 집행한 참가자 10명을 체포하기도. 이 가운데 일부는 상점을 약탈하고, 무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짐. 한편, 볼티모어 사태는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가 경찰에 체포된지 일주일만에 척추 손상으로 사망한 것이 발단이 됨.

▲(사진출처=신화/뉴시스)

2. 로열 베이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빈 부부의 둘째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둘째 아이의 성별을 아직 모르고 있다고. 윌리엄 왕자는 둘째가 태어나면 트위터를 통해 먼저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전통적으로 버킹엄궁 밖 공고문에 게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SNS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첫째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가 태어났을 때 발표 방법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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