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골재 수요 올해보다 6.9% 증가 전망

입력 2006-12-25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 골재수요량은 올해 보다 6.9%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건설교통부는 골재수급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골재수급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각 시ㆍ도에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도 골재수급계획에 따르면 우선 골재수요량은 올해보다 6.9% 증가한 2억3654만㎥(모래 1억1105만㎥, 자갈 1억2549만㎥), 공급량은 건설경기 변동 및 수급차질에 대비하여 이보다 4.7% 많은 2억4761만㎥(모래1억2078만㎥, 자갈 1억2683만㎥)로 계획됐다.

이같은 골재 수요량의 증가는 혁신도시ㆍ기업도시, 행정복합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2007년 하반기 착공되며 전남의 F1 국제 자동차 경주장(112만㎥) 건설 등 지방의 골재 소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자재별로는 모래는 7.7% (항만매립용 제외시 5.4% 감소), 자갈은 5.2% 씩 각각 증가해 전체 공급계획량은 6.4%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중 올해 최초로 수급계획에 반영됐던 북한산 모래(600만㎥)는 올해보다 200만㎥ 증가한 800만㎥가 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올 11월 현재 북한산 모래 반입량은 789만㎥이다.

한편, 향후 북 핵실험에 따른 대북제재 등으로 북한산 모래 반입이 중단될 경우 부순모래와 배타적경제수역(EEZ)의 바다모래 공급을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에 대처할 계획이다.

골재 채취원별로는 모래는 바다 4484만㎥(48.3%), 하천 2588만㎥(27.9%), 육상 1184만㎥(12.7%), 산림 1031만㎥(11.1%) 순으로 공급할 계획(비허가 2792만㎥ 별도)이며, 자갈은 94.5% 산림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9,000
    • -0.36%
    • 이더리움
    • 2,68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36%
    • 리플
    • 1,428
    • -2.79%
    • 솔라나
    • 103,000
    • -0.29%
    • 에이다
    • 281
    • -3.4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490
    • -1.79%
    • 샌드박스
    • 57.88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