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내과 전문의 김명훈 전무 영입

입력 2015-04-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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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근무…종합병원 마케팅 총괄 책임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은 내과 전문의인 김명훈 전무(52ㆍ사진)를 종합병원 마케팅 총괄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전무는 카톨릭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내과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강남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부평세림병원 호흡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독약품(2001~09년) 학술부 부장으로 제약계에 입문한 뒤, 한국앨러간(2009~11년)과 한국BMS(2011~15년)에서 마케팅 관련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제11대 한국제약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김 전무는 내달부터 한미약품 종병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면서 제반 사업 전략수립 및 비전제시ㆍ사업부 관리 업무 등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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