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고고' 하지원, '허당 매력' 발산…자동차 잘못찾기 이어 트렁크 못 열기까지

입력 2015-04-2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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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고고 하지원'

(사진=방송 캡처)

배우 하지원이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 1회를 통해 허당 매력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언니랑 고고'를 통해 하지원은 친언니 전유경과 프랑스 그라스로 여행을 떠났다. '언니랑 고고'는 남프랑스 현지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하지원과 언니 전유경의 낭만적이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하지원은 그라스에서 처음으로 장을 본 뒤 차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하지원은 자신의 차가 아닌 다른 사람의 차 문을 잡고 열기를 시도했다. 색깔이 같아 착각했던 것. 이에 하지원은 "제가 원래 색깔만 보고 타요"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하지만 하지원의 허당 매력은 시작에 불과했다. 자신의 차로 향했지만 트렁크를 열지 못한 것. 위 아래를 만져본 하지원은 이내 포기하고 뒷 자석에 짐을 실으려고 뒷 자리로 향했지만 그 사이에 언니가 트렁크 문을 열었다. 놀란 하지원은 "어떻게 열었어"라고 물으며 또 한 번 웃음을 지어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언니랑 고고'를 통해 하지원과 언니를 접한 네티즌은 "언니랑 고고 하지원, 정말 허당이네" "언니랑 고고 하지원, 운전 정말 잘 안 해 본 듯"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가 답답했을 듯" "언니랑 고고 하지원, 연기만 잘 하면 되지 뭐"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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