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ㆍ엔 환율 장중 900원선 붕괴…7년 2개월 만

입력 2015-04-28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엔 환율이 장중 900원선 밑으로 내려왔다. 서울 외환시장이 개장하기 전에 100엔당 9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적은 있지만 장중에 공식적인 원·엔 재정환율이 800원대에 들어선 것은 7년 2개월 만이다. 28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원·엔 재정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66원 내린 899.79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00,000
    • +0.83%
    • 이더리움
    • 4,377,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2.71%
    • 리플
    • 2,869
    • +1.95%
    • 솔라나
    • 190,600
    • +0.95%
    • 에이다
    • 569
    • -0.52%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70
    • +1.22%
    • 체인링크
    • 19,070
    • +0.32%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