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 러시아, 구조대 태운 수송기 2대 급파…파견인원 90여명

입력 2015-04-26 2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카트만두/AP뉴시스 )
러시아가 대지진으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네팔에 수색 구조대와 구조장비를 급파할 계획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사태부 차관 블라디미르 스테파노프는 이날 "네팔 지진 참사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구조대를 태운 수송기 2대를 오늘 중으로 우선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견될 90여명의 구조대원들은 산악 지역을 포함한 지진 피해 지역에서 구조 활동을 한 경험을 갖고 있다. 러시아는 구조대원과 함께 의사와 심리 치료사 등도 파견할 계획이다.

스테파노프는 동시에 파괴된 건물 내부를 탐색할 수 있는 장비와 의료 장비, 구호 물품도 함께 보낼 것이라며 현재 네팔 당국과 구조작업을 벌일 장소에 대해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네팔 내무부는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352명, 부상자 수가 5000명 이상으로 각각 집계된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9,000
    • -0.52%
    • 이더리움
    • 3,42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3%
    • 리플
    • 2,245
    • -0.66%
    • 솔라나
    • 138,700
    • -0.57%
    • 에이다
    • 427
    • +0.95%
    • 트론
    • 446
    • +1.13%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35%
    • 체인링크
    • 14,490
    • +0.07%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