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오늘(23일)은 '세계 책의 날'…"오늘은 단 한권이라도 독서를!"

입력 2015-04-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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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다. 올해도 23일 '2015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전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사실 '세계 책의 날'의 정확한 명칭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된 이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책의 날'은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 축일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같은 날 사망한 데 착안해 4월 23일로 정했다. 스페인을 비롯해 프랑스, 노르웨이, 영국, 일본, 한국 등 수십개 국가에서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독서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하에 공모를 진행, 세계 책의 날의 애칭을 '책 드림 날'로 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1명당 연평균 독서량은 9.2권에 불과하다. 한 달에 한 권도 채 읽지 않는 셈이다.

이 때문에 출판사들도 줄줄이 문을 닫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 책의 날'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책 한 권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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