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자 키우고 버튼 줄인 ‘이지 TV’ 출시

입력 2015-04-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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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역대 강화해 사운드는 더 또렷해져

▲‘이지 TV’는 편리한 리모컨, 더 커진 글자, 또렷한 사운드가 특징인 제품이다. 모델이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지 TV’를 23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지 TV는 편리한 리모컨, 더 커진 글자, 또렷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LG전자는 이지 TV 리모컨의 버튼 개수를 절반가량 줄여 최소화하고, 버튼의 크기를 키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채널번호, 프로그램 정보 등의 글자 크기는 키워 노년층 사용자를 배려했다.

또 가청주파수 대역 중 고음역대를 강화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잡음 없는 또렷한 음질을 제공한다. 이지 TV는 풀HD(1920X1080) 해상도의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시야각 178도의 IPS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보여준다.

이지 TV는 크기에 따라 55·50·42인치 등 3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70만원, 130만원, 95만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상무는 “이지 TV는 남녀노소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TV” 라며 “특히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을 고민 중인 소비자에게 훌륭한 답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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