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팀, 성완종 전 회장 수행비서 참고인 조사

입력 2015-04-22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로 불리는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22일 오후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이용기(43)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씨는 2012년 성 전 회장이 충남 서산·태안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하자 수석보좌관으로 일했고, 성 전 회장이 의원직을 상실한 이후에는 비서실로 자리를 옮겨 성 전 회장의 주요 일정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메모 속 금품전달 의혹에 관련된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새벽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를 이날 새벽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경남기업에서 빼돌리거나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팀은 경남기업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내 지하주차장 CCTV를 끈 채 사건 자료를 밖으로 빼돌리는 등 증거물들을 은폐하려는 과정에 박 전 상무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2,000
    • +0.02%
    • 이더리움
    • 3,49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9
    • +0.29%
    • 솔라나
    • 128,400
    • +2.23%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90
    • +2.77%
    • 샌드박스
    • 113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