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뮤지컬에 진출하면 조정석에게 많이 혼날 것 같다” [거미 인터뷰]

입력 2015-04-21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거미가 중국 진출과 뮤지컬 진출 계획을 언급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는 가수 거미의 리메이크 앨범 ‘폴 인 메모리(Fall in Memory)’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거미는 향후 계획에 대해 “중국 진출이 얘기 중에 있다. 구체적인 계획은 회사에 맡기고 중국어를 열심히 하고 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언어 준비 밖에 없는 것 같다”며 중국진출을 언급했다. 이어 “뮤지컬은 자신이 없어서 안하려고 했던 분야인데 권유를 많이 하시더라”며 “어떤 식으로든지 음악을 할 수 있는 무대라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심사숙고해서 작품을 고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배우이자 연인 조정석에게 도움을 받지 않겠냐는 질문에 거미는 “지금은 큼직하게 조언을 해주지만 아마 역할을 맡으면 많이 혼날 것 같다”며 “워낙 실력이 있으니 제가 조언을 많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17일 발매된 거미의 리메이크 앨범 ‘폴 인 메모리(Fall in Memory)’는 타이틀 곡 ‘해줄 수 없는 일’을 비롯해 ‘너를 사랑해’, ‘헤어진 다음 날’, ‘로미오&줄리엣’, ‘준비 없는 이별’ 등이 수록돼있다. 거미는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지난해부터 이어온 ‘거미 소극장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2,000
    • +2.31%
    • 이더리움
    • 3,542,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4.86%
    • 리플
    • 2,149
    • +0.94%
    • 솔라나
    • 130,500
    • +2.68%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80
    • +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