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성완종 두 차례 이례적 특별사면, 국민이 걱정”

입력 2015-04-20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20일 참여정부 시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두 차례 특별사면이 있었던 데 대해 “다소 이례적 사면에 대해 국민이 걱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 전 회장이 참여정부 시절 특사를 앞두고 스스로 상고를 포기했던 사실과 관련해 당시 사면권자인 대통령의 의중이 전달된 것 아니냐는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황 장관은 성 전 회장이 두 차례 특사를 받은 것이 흔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도 “흔치 않은 일로 알고 있다”면서 “거듭 사면을 받은 사례 자체가 많지 않다. 정부별로는 조사해봐야겠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특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역할과 관련해선 “업무 자체는 민정수석 소관이 맞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79,000
    • +0.6%
    • 이더리움
    • 3,51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47%
    • 리플
    • 2,121
    • +2.02%
    • 솔라나
    • 130,600
    • +3.98%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1.54%
    • 체인링크
    • 14,860
    • +3.7%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