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ELS 6개 상품 판매

입력 2006-12-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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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9.24~18.75% 수익 추구…총 1120억원 규모

대우증권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최고 연 9.24~18.75%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6개 상품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각각 KOSPI200,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CJ, 신세계, 삼성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KOSPI200 신(新)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4%이상 상승하면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지수를 포함해 기준지수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5%(연 5%)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6개월째 기준지수의 96%, 12개월째 92%, 18개월째 88%, 24개월째 84% 이상일 경우 연 9.24%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지수를 포함해 기준지수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KOPSI200 원금보장 녹아웃형 ELS'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기초자산이 상승할 경우 최고 18.75%의 수익을 제공하고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5%의 수익을 확정해 만기에 지급한다.

'현대모비스-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4개월째 기준가격의 90%, 8개월째 85%, 12개월째 80% 이상일 경우 연 12.6%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7%의 수익을 지급한다.

'CJ-신세계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90%, 12개월째 85%, 18개월째 80%, 24개월째 75% 이상일 경우 연 14%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2%(연 6%)의 수익을 지급한다.

'삼성중공업-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90%, 12개월째 85%, 18개월째 80%, 24개월째 75% 이상일 경우 연 14.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5%(연 7.5%)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대우증권 ELS 6개 상품의 공모규모는 총 1120억원으로 100만원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대우증권 1588-33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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