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제3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 야구대회 6개월 대장정 돌입

입력 2015-04-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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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은 금융투자업계의 화합을 위한 ‘제3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 야구대회’ 가 지난 1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금투협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신탁사 등 17개 회원사 야구동호회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2개조로 나눠 풀리그(Full-League)로 진행되며, 10월 말 각조 상위 2개팀의 결선토너멘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금융투자업계 친선 야구대회는 지난 2013년 협회 창립 60주년(2013.11.25)을 계기로 회원사 간 화합을 위해 신설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협회는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 대회를 매년 개최해나갈 예정이다.

황영기 금투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야구를 통해 업계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이제 막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고 있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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