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회생이냐, 청산이냐' 팬택의 운명...기사회생은 가능할까

입력 2015-04-17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오늘(17일)은 팬택에 있어 운명의 날이었습니다. 결론만 놓고 보자면 팬택은 기사회생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팬택 공개 경쟁입찰에서 세 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이죠.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초에만 두 번의 입찰이 무산된 만큼 전문가들은 이번이 사실상 팬택이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봤죠. 접수 마감을 코앞에 둔 이날 오전까지만해도 인수하겠다고 나선 업체가 한 곳도 없어 팬택이 '청산'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죠. 그러나 세 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내면서 법원과 채권단은 이제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절차를 진행해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인데요. 팬택이 이번 기사회생의 기회를 살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69,000
    • -1.63%
    • 이더리움
    • 4,227,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3.55%
    • 리플
    • 2,750
    • -1.57%
    • 솔라나
    • 178,800
    • -4.28%
    • 에이다
    • 505
    • -3.81%
    • 트론
    • 432
    • -1.14%
    • 스텔라루멘
    • 302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2.55%
    • 체인링크
    • 17,230
    • -3.15%
    • 샌드박스
    • 196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