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평, 포스코 신용등급 ‘AA+’ 강등

입력 2015-04-16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했다.

나이스신평은 16일 “경쟁사의 시장 진입 등으로 국내 철강업계에서 장기간 유지됐던 독점적 경쟁 지위가 약해졌고 글로벌 경제 둔화와 전방 수요 부진으로 수급 여건 역시 저하됐다”고 등급 강등 배경을 밝혔다.

이어 “경쟁지위 약화와 철강 수급 여건이 구조적인 성격을 띤 만큼, 과거보다 수익창출력이 약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포스코플랜텍이나 포스코건설 등 계열사의 실적 부진으로 그룹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이 제한된 가운데 인수ㆍ합병(M&A)과 설비투자 과정에서 재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지적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은 ‘A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추고, 포스코엔지니어링 역시 등급(A)을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9,000
    • -1.18%
    • 이더리움
    • 3,280,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1.52%
    • 리플
    • 1,759
    • -7.86%
    • 솔라나
    • 132,800
    • -3.35%
    • 에이다
    • 265
    • -5.36%
    • 트론
    • 456
    • -1.3%
    • 스텔라루멘
    • 239
    • -9.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39%
    • 체인링크
    • 14,740
    • -5.03%
    • 샌드박스
    • 45.56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