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평, 포스코 신용등급 ‘AA+’ 강등

입력 2015-04-16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했다.

나이스신평은 16일 “경쟁사의 시장 진입 등으로 국내 철강업계에서 장기간 유지됐던 독점적 경쟁 지위가 약해졌고 글로벌 경제 둔화와 전방 수요 부진으로 수급 여건 역시 저하됐다”고 등급 강등 배경을 밝혔다.

이어 “경쟁지위 약화와 철강 수급 여건이 구조적인 성격을 띤 만큼, 과거보다 수익창출력이 약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포스코플랜텍이나 포스코건설 등 계열사의 실적 부진으로 그룹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이 제한된 가운데 인수ㆍ합병(M&A)과 설비투자 과정에서 재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지적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은 ‘A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추고, 포스코엔지니어링 역시 등급(A)을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4,000
    • +0.61%
    • 이더리움
    • 3,039,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83,900
    • -2.34%
    • 리플
    • 1,685
    • -0.18%
    • 솔라나
    • 128,600
    • -0.54%
    • 에이다
    • 260
    • -1.14%
    • 트론
    • 408
    • -10.5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99%
    • 체인링크
    • 15,730
    • +2.41%
    • 샌드박스
    • 62.4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