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동양시멘트 분리 매각 방식 변경 없음”

입력 2015-04-16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이 동양시멘트 매각과 관련해 기존에 고수했던 분리 매각 방식에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16일 “일부 언론에서 ㈜동양과 동양시멘트의 분리매각 방식을 재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나온 바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동양과 동양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동양시멘트 주식 매각과 관련해 ㈜동양의 보유 지분 55%와 동양인터내셔널 보유 지분 19.1% 를 더해 74.1%를 일괄 매각하기로 결정됐다는 일부 보도 또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지난 14일 사의를 밝힌 정성수 ㈜동양 법정관리인이 동양인터내셔널 보유분을 배제하고 ㈜동양 지분만 매각하자고 주장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정 관리인의 사의 표명 역시 이와 무관치 않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4,000
    • +0.08%
    • 이더리움
    • 3,442,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59%
    • 리플
    • 2,130
    • +1.09%
    • 솔라나
    • 127,300
    • -0.08%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34%
    • 체인링크
    • 13,830
    • +1.0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