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국내선 점유율 바짝 높였다… 15.4%

입력 2015-04-14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국내선 여객성장률 15%…5년새 '최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이 국내선 점유율을 계속 높이고 있다.

14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1분기 항공사별 국내선 점유율은 대한항공(25.4%) 아시아나항공(20.9%) 제주항공(15.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은 전년 대비 2%포인트 늘어난 15.4%를 기록하며 아시아나항공과의 격차를 좁힌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보다 각각 3.4%포인트, 2.3%포인트 감소했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2015년 하계 운항기간'에도 국내선 운항횟수를 전년 동기 대비 약 16.8% 증가한 주229회로 늘리며 국내선 공급석을 8만5000여석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고려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내선 공급석의 지속적인 확대는 여행객의 좌석난 해소 등의 여행편의를 고려한 조치”라며 “올해는 약 460만석 이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국내선 여객수송 성장률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국내선 이용 여객수는 총 607만838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났다. 이는 2011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0,000
    • +0.94%
    • 이더리움
    • 2,66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2%
    • 리플
    • 1,527
    • -0.26%
    • 솔라나
    • 105,000
    • +0.29%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1.16%
    • 체인링크
    • 11,590
    • -0.52%
    • 샌드박스
    • 59.38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