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내선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

입력 2015-04-08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는 오는 15일부터 국내선 항공편의 좌석을 일정 금액으로 사전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진에어의 국내선 전 운항편, 전 기종을 대상으로 운영될 사전 좌석 지정 제도는 진에어 홈페이지나 고객서비스센터, 공항 카운터 등을 통해 최저 2000원에서 최대 1만5000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좌석은 위치와 편의, 특성에 따라 총 5개로 구분된다. 일반석보다 앞뒤 간격이 약 6인치 더 넓고 위탁 수하물 우선 처리 혜택이 제공되는 지니플러스시트는 정상가 1만5000원(고객서비스센터 또는 공항 카운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시 1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앞 좌석 또는 비상구 좌석은 정상가 7000원이지만 홈페이지에서는 5000원으로,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비상구 좌석 또는 기타 일반 좌석은 정상가 4000원이지만 홈페이지에서는 2000원으로 선택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특히 위탁 수하물이 없는 고객이 사전 좌석 지정과 웹 체크인을 모두 신청하면 공항에서 체크인 카운터를 들르지 않고도 바로 원하는 좌석에 탑승이 가능해진다”라며 “복도석이나 창가석 등의 선호 좌석은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통해 공항 현장보다 우선해 선점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트럼프 “금리 동결 괜찮다⋯워시 원하는대로 따를 것”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64,000
    • -1.59%
    • 이더리움
    • 2,645,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23,800
    • -0.55%
    • 리플
    • 1,793
    • -2.13%
    • 솔라나
    • 109,300
    • -1.53%
    • 에이다
    • 254
    • -3.05%
    • 트론
    • 484
    • +1.68%
    • 스텔라루멘
    • 361
    • +5.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10
    • -3.46%
    • 체인링크
    • 12,210
    • -2.86%
    • 샌드박스
    • 79.64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