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외환보유액 활용한 해외증권투자 허용

입력 2006-12-15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외국환은행들은 한국은행이 보유한 외환보유액을 활용해 해외증권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또 산업자원부가 고시하는 첨단 시설재와 재경부가 고시하는 공장자동화 물품 구입을 위한 대출도 외환보유액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5일 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외화대출 연계 통화스왑거래 확대시행방안'을 마련,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외환보유액을 활용해 외국환은행들의 기업 외화대출을 지원하는 '외화대출연계 통화스왑제도'를 시행했으며 이번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5억달러 상당의 통화스왑이 이뤄졌다"며 "이번 대상 확대로 내년에는 10억달러 이상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메리츠금융, NS홈쇼핑 사례 들어 MBK 압박…“홈플러스 보증 나서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99,000
    • -1.89%
    • 이더리움
    • 2,55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4.18%
    • 리플
    • 1,682
    • -1.98%
    • 솔라나
    • 106,200
    • -5.01%
    • 에이다
    • 235
    • -3.69%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5
    • -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640
    • -3.16%
    • 샌드박스
    • 79.63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