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학교 다녀왔습니다'서 입 내민 이유는? 레드벨벳 슬기ㆍ은지원 출연

입력 2015-04-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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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

은지원과 걸스데이 유라, 레드벨벳 슬기가 경기 예술고등학교 만화창작과의 일원이 됐다.

14일 방송되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최근 녹화에서 은지원, 유라, 슬기는 처음으로 찾아간 예술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합류했다.

‘은초딩’ 은지원은 만화창작과로 등교한다는 사실에 “평소 다른 책은 안 읽어도 만화책은 좋아한다. 애니메이션을 보며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며 기뻐했다.

은지원과 함께 만화창작과로 간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는 송일국네 ‘삼둥이’의 모습을 실제와 흡사하게 그려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만화창작과에서도 어김없이 실력발휘를 할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걸스데이 유라 역시 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출신으로 만화창작과에 최적화된 멤버다. 앞서 ‘겨울왕국’의 엘사를 똑같이 그려 ‘아이돌 대표 화백’이라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순수미술을 공부했던 유라는 자신이 배운 방식과 다른 만화창작과의 그림 그리기를 접한 후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연신 유라는 “너무 어렵다”는 말을 내뱉으며 적응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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