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가, 원칙과 전문성 바탕으로 기준 제시·문제 해결 이끌어야”
이행규 법무법인(유한) 지평 대표 변호사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법률가의 역할과 본질은 ‘해법’을 제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은 중심을 잡고 슬기롭게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계가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구체적으로 원활한 PF 자금조달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주택사업자 유동성 지원방안과 소규모 정비사업 중소중견주택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 민간 주택공급 기능 회복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으로 김성은 덕진종합건설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단독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 시작되며 3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김 회장은 "중견·중소주택건설업체의 사업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7일 "당초 연내 개최 예정이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내년 초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비관세 협상을 위한 한미 FTA 공동위원회 개최 일정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실무 조율 과정에서 논의할 내용들이 조금 더 있어 일정을 별도로 잡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내년 말 착공·2031년 완료 목표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광진구 소재 동서울터미널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강변역 도로변 육교에 올라 낡은 동서울터미널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38년간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금융감독원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금융교육 과정인 ‘FSS 어린이 금융스쿨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8차시로 구성된 온라인 기반 금융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금융교육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한 이론 학습과 함께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과제 수행, 실시간
기획재정부는 8일 여의도 페어몬트 엠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제6차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전략 콘퍼런스는 정부·미래연구 전문가 간 미래 이슈에 관한 인식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6번째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ABC Korea 2030: AI·Bio·Culture로 설계하는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전환 시기 인
이재명 정부가 출범 6개월을 맞아 코스피 4000 현실화, 연간 수출 7000억 달러 가시권, 인공지능(AI)·반도체 전략 강화, 대미 관세 협상 타결 등을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민생·수출·투자 회복과 글로벌 공급망 재정비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부동산·환율 등 최근 불안 요인에 대해서도 “충분한 대응 여력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공론화위 남녀공학 전환 추진 권고김명애 총장 “권고 결과 수용하겠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이 2029년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가 공학 전환 추진을 권고한 지 하루 만이다. 학생들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 총장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의 최종 권고안 결과를 존중해 수용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뒤집어놓는 등 국가권력으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데 대해서는 나치 전범을 처리하듯 영원히 살아있는 한 형사 처벌해야한다"며 국가폭력에 한해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를 배제하는 입법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
"병원 갔더니 독감이라네요."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들려옵니다. 며칠째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단순 감기가 아닌 독감을 진단받았다는 글도 온라인상에 이어지고 있는데요. 통상 겨울이면 유행하는 독감, 어째 올해는 더 이르게 확산하는 모양샙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독감은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서 시작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벌써
공직윤리·민원응대·업무시스템 실습 중심선배 공무원과 소통 프로그램…현장 적응 속도 높인다
일선 농정 현장에 투입될 신규 공무원들이 실무역량과 조직 적응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0일부터 14일까지 신규 임용 공무원 43명을 대상으로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신규공무원 현장적응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이 5월 캐나다 초청으로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카니 총리가 5개월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하면서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이 완성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카니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의 솔로 컴백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발매까지의 치열했던 작업 과정을 그가 직접 음악 팬들에게 밝혔다.
강승윤은 다음 달 3일 솔로 정규 2집 [페이지 2(PAGE 2)]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미 (ME (美))'를 비롯해 '버선발', '사랑놀이 (Feat. 슬기)', '세븐 데이즈(SEVEN DAYS)', '분리불안',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기초학력 보장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대응, 교권 회복 등을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20일 개최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학령인구 감소 등은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교육에 거대한 도전이자 위기”라며 “서울시교육청은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해 교육공동체의 밝은 미래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을 비공개로 논의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북미 대화를 포함해 대북 정책에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미 정상 간 접촉설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면서도,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공조 체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대통령
성균관대학교 성균인문아카데미(SHA)는 21일 의학과 문학이라는 두 시선을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2025 성균인문아카데미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사특강은 ‘몸과 마음, 인문학에서 다시 보다 – 인간을 이해하는 두 갈래의 시선’을 주제로 이대목동병원 김청수 교수와 나태주 시인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성균관대 600주년기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출생가구 부모에게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인천 아이패스(i-패스)'을 기반으로 출생가구 부모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와 출산율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최대 7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김민교 인천시 교통정책과 교통운영팀장은 15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상반기 실적 부진을 겪은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하반기 구원투수로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캐주얼·서브컬처 장르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게임 산업의 매출 중심축은 MMORPG다. 주요 게임사들은 연말 출시 라인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의 분수령을 맞고 있다.
드림에이지는 설립 4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