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광견병 유전자 검사키트 개발

입력 2015-04-14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광견병 야외 바이러스와 백신주를 감별하는 유전자 검사키트를 개발, 특허출원하고 국내 유전자 키트 제조업체에 생산기술을 전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광견병유전자를 이용해 새로운 광견병 바이러스를 만드는 ‘역전사시스템’을 이용해 국내에서 발생한 광견병 바이러스와 차이가 있는 백신주를 만들었다. 백신주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 안전하고 면역성이 우수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광견병은 가장 치명적인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경기도 화성에서 개, 고양이, 소에서 6건이 발생했다.

광견병의 주요 감염원은 야생너구리로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현재 미끼백신을 미국 등에서 수입해 사용해왔다. 광견병 미끼백신 연간 수입비용으로 약 27억원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유전자 검사키트 개발로 향후 미끼백신 국내 생산도 가능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3,000
    • +0.48%
    • 이더리움
    • 2,998,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20
    • +0.35%
    • 솔라나
    • 125,800
    • +0.8%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33%
    • 체인링크
    • 13,12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