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가동률 호조…투자의견 ‘매수’ - 현대증권

입력 2015-04-14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4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성장해 당사 예상치 및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얀마 가스전 가동률은 중국의 도시가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 상승할 전망이며, 올해 종합상사부문은 사업 영역의 다각화 등으로 전년대비 30%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1분기 미얀마 가스전 실적은 지난 4분기와 유사한 92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전년 4분기 대비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상사부문 1분기 실적은 4분기보다 개선된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을 것”이라면서 “중국의 높은 도시가스 수요 증가율로 인해 미얀마 가스전에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은 1분기 920억원을 저점으로 4분기까지 긍정적이며, 영업이익의 국제유가 민감도가 낮아 유가 변동성이 확대돼도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1,000
    • -0.7%
    • 이더리움
    • 3,307,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19%
    • 리플
    • 1,770
    • -7.28%
    • 솔라나
    • 133,900
    • -2.55%
    • 에이다
    • 266
    • -4.66%
    • 트론
    • 457
    • -1.08%
    • 스텔라루멘
    • 241
    • -8.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43%
    • 체인링크
    • 14,860
    • -4.19%
    • 샌드박스
    • 45.78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