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인도네시아와 공공시설물 안전 관리 MOU 체결

입력 2015-04-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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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Ministry of Public Works and Housing)와 13일 오후 경주 현대호텔에서 공공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인니의 바수키(Basuki Hadimuljono) 장관, 유일호 국토부 장관.
국토교통부는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Ministry of Public Works and Housing)와 13일 오후 경주 현대호텔에서 공공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서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과 인니의 바수키(Basuki Hadimuljono) 장관이 직접 만나 양국의 시설물 안전ㆍ유지관리 발전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은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정책, 안전진단, 기술개발 등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부문 전문지식을 상호 이전하기로 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시설물 안전진단 제도 및 관련 기술을 전파하고 인니 측이 추진 중인 공공시설물 정보시스템 구축, 안전진단기술자 양성, 시설물안전관리 기관 설립 등에 대해서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유일호 장관은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양국의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협력이 가속화되기를 희망하며, 인니의 시설물 안전관리체계가 조속히 구축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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