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격차 좁혀진다”

입력 2015-04-13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존과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증가율 전망치 격차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다.

풀크럼애셋매니지먼트의 가빈 데이비스 대표는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기고한 글을 통해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대표는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을 한 달전(2.5%)보다 0.5%포인트 낮춘 2.0%로 전망했다. 반면 유로존의 올해 GDP 증가율은 2월(1.3%)보다 올라간 1.7%로 내다봤다. 이로써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성장률 차이는 작년 여름 3.5%포인트에서 최근 0.3%포인트로 좁혀졌다.

데이비스 대표는 “저유가와 유로화 약세 등의 호재로 유럽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유로존에는 주요한 원유 생산업체가 없어서 유가급락은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재료”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9,000
    • -0.58%
    • 이더리움
    • 2,967,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2,022
    • -0.34%
    • 솔라나
    • 126,000
    • -0.87%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9.39%
    • 체인링크
    • 13,070
    • -1.21%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