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 “새누리·새정치 특검 반대 한목소리 야합”

입력 2015-04-13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모임은 13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특검 도입을 반대하고 있는 데 대해 “정치권 전반의 부패비리사건으로 확대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오민애 창당준비위원회 공동대변인은 논평에서 “겉으로는 모두 성역 없는 수사를 외치면서 특검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이 같이 밝히고 “새정련의 특검 침묵은 바로 새누리당의 주장에 동조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정치연합은 특검 도입을 통해 국민의 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세월호특별법에 이어 또 다시 새누리와 야합의 길로 갈 것인가 명백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