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 바이오시밀러 대체처방 법안 통과 긍정적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5-04-1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는 13일 셀트리온에 대해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대체 처방 관련 법안이 통과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제시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 미국 유타 주 의회와 주지사는 약사가 의사 처방 바이오 의약품을 바이오시밀러로 대체하는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대체처방이 가능해지면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적 가치가 더욱 부각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의 필요성은 여러 국가에서 인식하고 있다”며 “프랑스 파리 연합 의료단체인 AP-HP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시밀러제품의 입찰을 일원화시켰고 일본 국회도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장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실질적인 대체처방은 FDA가 대체가능 공표를 해야 가능하다. 신 연구원은 대체처방 사실이 환자와 의사에 통보되고 어느 정도 제품 안정성 데이터가 확보되면 ‘렘시마’와 같은 바이오시밀러 처방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9,000
    • +1.51%
    • 이더리움
    • 2,6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7%
    • 리플
    • 1,729
    • +1.29%
    • 솔라나
    • 108,700
    • +4.5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2.35
    • +2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