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형트럭 ‘올 뉴 마이티’ , 출시 7일만에 계약 2000대 돌파

입력 2015-04-13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의 중형트럭 '올 뉴 마이티'(사진제공=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7년만에 출시한 중형트럭 ‘올 뉴 마이티’가 순항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현대차의 올 뉴 마이티는 출시 7일 만에 계약 대수 2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인 955대를 두 배 이상으로 뛰어넘은 수치다.

지난해 국내 중형트럭 시장 규모는 3만1789대로, 마이티는 이 가운데 37.6%인 1만1945대를 차지했다. 올 뉴 마이티는 현대차가 1998년 ‘마이티Ⅱ’ 출시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완전변경 모델이다.

올 뉴 마이티는 캡 차체에 고장력강판을 37% 적용하고 제동성능이 뛰어난 4휠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해 안정성을 높였다. 더불어 언덕길 발진보조장치(EHS) 등 각종 안전사양도 탑재했다. 힘과 연비도 겸비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62.0kg·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하는 F엔진을 장착해 유로6 기준을 충족하면서 기존 모델보다 연비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마이티는 차에서 대부분 생활하는 운전자를 위해 인간공학적인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며 “지금 계약을 해도 출고까지 1개월 이상 걸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97,000
    • +0.79%
    • 이더리움
    • 2,66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4%
    • 리플
    • 1,514
    • -1.11%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8
    • +0.72%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9%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8.7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