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모두 위협하는 병원균 ‘리스테리아’·암 투병 중인 ‘테일러 스위프트’ 엄마

입력 2015-04-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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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리아 식중독균이 발견된 아이스크림 업체 블루벨 크리머리스 자사 제품. (사진출처=AP/뉴시스)

1. 리스테리아

병원균인 리스테리아가 구글 검색어 1위에 올라. 리스테리아는 유산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알려짐. 임산부는 물론, 어린이, 노약자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전해짐. 최근 리스테리아가 발견된 식품들이 대거 리콜되고 있음. 식품제조업체 사브라 디핑은 최근 3만개의 후무스(병아리콩 으깬 것과 오일, 마늘을 섞은 중동 지방 음식) 제품을 리콜함.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 하나인 블루벨 크리머리스 역시 리스테리아가 검출된 일부 식품을 리콜 조치함. 리스테리아는 구토, 경련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전해짐.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출처=AP/뉴시스)

2. 테일러 스위프트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엄마가 이날 구금 검색어에 올라.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엄마가 원인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암과 투병 중이라고 밝힘. 주목할 점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엄마가 딸에게 자신의 병을 외부에 알리라고 했다는 것. 테일러 스위프트의 엄마는 세상의 많은 부모가 자신의 건강을 놓치며 살고 있다는 점을 생각했다고. 그녀는 자신의 딸을 지지하는 팬들이라도 부모의 건강에 신경 썼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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