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금융권 전산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해야"

입력 2015-04-10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권 전산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한국거래소 IT관제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고객정보 유출사고나 전산망 장애 등 대형 금융IT 사고가 발생해 국민께 불편을 줬다" 며 "한국거래소에서 전산사고가 발생하면 자본시장에 대혼란이 초래되는 만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기관에서는 화재나 해킹 등에 대비해 운영 중인 위기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위기상황 때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임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보안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임 위원장은 " 전체 금융거래의 90%를 차지하는 비대면 거래에서 금융보안이 핵심인 만큼 금융보안원이 보안관이자 파수꾼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금융회사는 핀테크 등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맞춰 금융보안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0,000
    • +1.97%
    • 이더리움
    • 3,53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5.62%
    • 리플
    • 2,144
    • +0.7%
    • 솔라나
    • 130,500
    • +2.68%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7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70
    • +0.7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