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영철 깜짝 출연, 학생들에게도 “힘을내요 슈퍼파월”

입력 2015-04-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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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맨 김영철이 ‘앵그리 맘’에서도 ‘힘을내요 슈퍼파월’을 외쳤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김영철이 명성고 영어교사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영어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게 된 조강자(김희선)은 팝송 ‘스텝 바이 스텝’의 가사를 말했고, 이에 김영철은 노래를 한 소절씩 따라부르며 춤을췄다. 이어 김영철은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힘이 들거다. 힘들고 지칠 땐 힘을내요 슈퍼파월”이라며 응원해 웃음을 주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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