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보상금 현물지급은 '선택 사항'

입력 2006-12-1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논란을 빚고 있는 토지 수용 보상금 현물지급 방안에 대해 정부는 '강제가 아닌 선택사항'이라고 말했다.

임영록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13일 Y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토지보상금 현물지급 방안에 대해 "수용 대상자들이 원할 경우에 한해 현물 보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물보상은 유동성이 한쪽으로 쏠려있는 것을 시정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강제가 아닌 만큼 일각에서 얘기하는 수용 대상자들이 반발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한편 이 자라에서 임 차관보는 또 "토지 외에 건축물로 보상하는 것은 여러가지 절차적 문제 등이 있어 고려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8,000
    • +0.67%
    • 이더리움
    • 3,028,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53%
    • 리플
    • 2,032
    • +0.3%
    • 솔라나
    • 127,400
    • +1.11%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280
    • +1.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