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보상금 현물지급은 '선택 사항'

입력 2006-12-1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논란을 빚고 있는 토지 수용 보상금 현물지급 방안에 대해 정부는 '강제가 아닌 선택사항'이라고 말했다.

임영록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13일 Y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토지보상금 현물지급 방안에 대해 "수용 대상자들이 원할 경우에 한해 현물 보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물보상은 유동성이 한쪽으로 쏠려있는 것을 시정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강제가 아닌 만큼 일각에서 얘기하는 수용 대상자들이 반발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한편 이 자라에서 임 차관보는 또 "토지 외에 건축물로 보상하는 것은 여러가지 절차적 문제 등이 있어 고려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8,000
    • +0.81%
    • 이더리움
    • 3,01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6%
    • 리플
    • 2,034
    • +0.25%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32%
    • 체인링크
    • 13,230
    • +0.8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