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기업 찾아라” 광주로 간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입력 2015-04-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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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역 우량기업 상장을 독려하기 위해 광주를 직접 방문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유치부도 이사장과 함께 광주를 직접 방문해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한국거래소는 최경수 이사장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 및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등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지역 기업들의 건의사항은 따로 접수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하종원 거래소 상장유치부 부장은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인 전국 17개 권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에 발 맞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거래소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거래소는 이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와 광주지역 우수기업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는 대전광역시(3월 11일), 경상남도(4월 1일)에 이어 세 번째 체결된 업무협약이다.

거래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비상장 우량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조달과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방의 우수기업 상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광주 지역 비상장사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상장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 상장설명회 및 1:1 맞춤형 상장지원 컨설팅 제공 △상장에 필요한 교육 서비스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하 부장은 “앞으로 업무 협력 범위를 강원권과 경기권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할 것”이라며 “우량 중소기업 상장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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