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3월 신규 가입자 564명…전년비 23% 급증

입력 2015-04-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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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공급액 5850억원 전년대비 27% 증가…“초저금리 시대 재테크로 관심”

3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560명을 넘어섰다.

8일 주택금융공사는 3월 한 달간 주택연금에 564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연금 총 가입자는 2만 4129명으로 늘어났다. 전년대비 23.1%(458명→564명) 늘어난 규모다.

보증공급액 역시 5850억원으로 전년(4615억원) 대비 26.8% 늘어났다.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을 말한다.

올 1분기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는 1495명으로 전년대비 41.6% 급증했다. 같은기간 보증공급액은 50.1%(1조 1443억원→1조 7174억원) 늘어났다.

공사 관계자는 "금리가 낮아지면 매달 받는 주택연금의 실질가치가 높아지고 사후 정산해야 할 금액이 줄어든다"며 "금리가 낮은 시기에 주택연금이 재테크 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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