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제 11회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대통령 표창수상

입력 2006-12-1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제 11회 중소기업 금융지원상에서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 김종열 행장이 직접 상을 수상했으며 한명숙 국무총리,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8월말 현재 약 28조원의 중소기업 대출잔액을 보여 전년 동기(19조원)보다 32%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522억원 규모의 중소기업투자펀드를 설립하는 한편 기업자금관리서비스(종합 CMS)를 개발해 매출규모 100억원 미만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시스템을 지원했다.

하나은행의 중소기업대출이 증가하게 된 요인은 김종열 은행장 취임이후 ▲공단지역 담보인정비율 10~20% 상향조정 ▲은행권 최초로 최대 6년까지 장기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기분할상환대출 출시 ▲소호대출 금리감면권 영업점장 하부이양 ▲소호업종지도 완성 등을 들 수 있다.

중기청은 하나은행이 11만개 기업에 전자금융지원과 함께 수출환어음 매입환가료 우대(가산금리의 20% 감면)와 전자방식 외환거래 시 우대 등을 통한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중소기업 지원에 크게 기여해 금번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을 기관부문 대통령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공이 많은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함으로써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1996년 도입되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이 대통령 표창을, 개인부문에서는 강권석 중소기업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55명의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34,000
    • -1.61%
    • 이더리움
    • 4,414,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3.34%
    • 리플
    • 2,829
    • -1.08%
    • 솔라나
    • 189,600
    • -0.78%
    • 에이다
    • 532
    • +0%
    • 트론
    • 440
    • -3.08%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66%
    • 체인링크
    • 18,280
    • -1.61%
    • 샌드박스
    • 218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