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철음식, 미세먼지 잡는 '이것' 드세요

입력 2015-04-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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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철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봄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비타민 소모량이 3배 정도 증가하는 계절이다. 이처럼 에너지와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 계절에는 적절한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최근 국민건강보험은 4월 제철음식 9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주꾸미다. 주꾸미는 저칼로리에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가 있고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있다.

두 번째는 참다랑어다. 참다랑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낮다. 고혈압, 비만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세 번째는 소라다. 소라는 몸의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4월 제철음식 네 번째는 키조개다. 키조개는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다섯 번째는 미더덕이다. 미더덕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 또 간기능 강화,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여섯 번째는 두릅이다. 두릅은 일반적인 봄나물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다. 두릅에 들어있는 사포닌과 비타민C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해 혈당과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 환자에도 좋다.

일곱 번째는 더덕이다. 더덕은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보호한다.

여덟 번째는 취나물이다. 취나물은 몸속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취나물에 풍부한 칼륨이 우리 몸에 유해한 염분을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고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준다.

마지막으로 달래다. 달래는 비타민이 풍부하다. 달래를 먹으면 비타민A 부족에서 오는 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 비타민 B1·B2 부족에서 오는 입술 터짐,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한 잇몸병 등을 예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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