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한 이별' 수지 가창력? 선예와 '용호상박'…차트 역주행 '당연하지'

입력 2015-04-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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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K팝스타, Mnet

박진영의 노래 '대낮에 한 이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낮에 한 이별'은 박진영이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듀엣으로 부른 발라드곡으로 헤어짐을 슬퍼하는 연인의 심정을 표현했다. '대낮에 한 이별'은 지난 2007년 박진영의 7집 앨범을 통해 발표됐다.

이후 지금까지 입소문을 타며 잔잔한 사랑을 받았던 '대낮에 한 이별'은 SBS 'K팝스타4' 출연자 정승환이 부르면서 다시 화제를 몰고 있다. 특히 정승환은 수지와 함께 듀엣으로 열창해 주목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정승환은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무대에 올라 '대낮에 한 이별'을 열창했다.

수지는 '대낮에 한 이별'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고 정승환은 절제된 표현력과 감성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특히 수지는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출연했다. 미쓰에이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부르며 깜찍하고 섹시한 모습을 과시했다면, '대낮에 한 이별' 무대에서는 청초하고 가련한 여성을 표현했다.

이에 박진영과 원더걸스 선예가 부른 '대낮에 한 이별'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007년 7집 앨범 수록곡인 '대낮에 한 이별' 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박진영은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이별의 아픔을 표현했다. 당시 원더걸스 선예는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움을, 볼륨감이 강조된 상의를 선택해 미모를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지금까지 실시간 검색어 및 음원 순위 사이트에서 '대낮에 한 이별'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박진영과 선예가 부른 오리지널 버전은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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