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CGV, 수익형 부동산 재테크 상품으로 급부상

입력 2015-04-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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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2.00%에서 1.75%로 인하함으로써 수익형 부동산시장에도 ‘큰 장’이 설 전망이다. 대출금리 인하로 상가와 같은 수익형부동산에 적극적인 재테크를 시도하는 이들이 몰리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 요충지로 떠오른 곳은 바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이다. 작년 12월말 향남2지구가 본격 입주가 시작되면서 유입인구 증가가 큰폭으로 상승되고 있는 가운데 주변의 폭넓은 배후 수요와 안정성이 보장되는 임대 수익 및 서해복선전철(2019년 개통예정) , 신분당∙서해선 연장 이슈화 등 주변 개발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향남CGV가 분양임대를 본격 개시하며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린다.

향남CGV는 개관을 앞두고 그 동안 위치적 특성상 대중교통이 불편했던 점을 보완해 시내버스노선과 마을버스노선 및 CGV자체 셔틀버스 운영을 이미 확정 지은 상태다.

주변의 유리한 요건과 함께 안정적 수요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춘 향남CGV는 영화관 외에도 쇼핑, 공연 문화, 외식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고루 갖출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탄생된다. 특히 중요 소비층인 젊은층과 가족단위 소비자를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찾아오는 소비자층까지 유입하며 35만의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과 장기간의 희소가치를 갖추고 있는 향남CGV는 파워브랜드 멀티플랙스상가 입점 시 2%대로 낮아진 대출 금리로 인해 4% 대출 기준으로 8~10%대의 안정적인 고수익 상품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건물 내 동종프랜차이즈 업종 제한, 독점상가로 최대 70~80%의 높은 전용률 대비 저렴한 분양,임대가로 책정돼 있다.

또한 해당 사업을 총괄하는 다온플러스 주식회사는 1차 부지에 발안프리미업아울렛 사업에 이어 2차 부지에는 향남CGV, 향후 3차 부지에는 8,000여평 규모의 대형 마트와 컨센션웨딩, 쇼핑몰 사업을 예정하고 있어, 오는 2019년 개통되는 서해선복선전철로 향남CGV에 대한 투자가치는 더욱 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온플러스 주식회사에 따르면 현재 향남CGV는 입점 시기 발표와 함께 서울 수도권 투자 및 프랜차이즈 입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변지역 관심도 또한 높아져 분양 및 임대 선순위 입점의향서 발행을 본격적으로 개시했으며, 분양 계약자 선착순 10명 대상 계약자에게는 선물 증정도 진행 중이다.

한편 향남CGV를 2차 부지 사업으로 하고 있는 다온플러스 주식회사는 향남CGV의 분양 임대와 함께 1차 발안프리미엄아울렛 매장 입점 문의도 상담 받고 있다.

3월 27일 명품관을 오픈하는 발안프리미엄아울렛은 CGV입점과 동시에 경기 서남부권의 유일한 명품 복합쇼핑문화단지로의 위상 급상승이 예상된다.

초저금리 1%시대의 최고의 안정성과 고수익을 보장하는 경기 서남부권 유일하고 최대의 복합문화쇼핑공간으로 부상하는 향남CGV 상가와 발안프리미엄아울렛의 매장 분양임대 문의는 향남CGV 분양임대사업부 전화(031-366-32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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