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662.15…7년 3개월만에 고점 경신

입력 2015-04-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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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662.15로 장을 마치며 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11p(0.62%) 오른 662.15로 마감했다. 지난 2008년 1월18일 666.32를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스닥 시가총액 역시 176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전거래일보다 1조1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9500억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대비 49.7% 증가하며 사상 최대규모를 보였다.

일평균 거래대금 상위 5종목으로 △파라다이스(1175억원) △웹젠(924억원) △산성앨엔에스(876억원) △다음카카오(851억원) △셀트리온(778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거래소 관계자는 “종이/목재(+8.06%) 업종이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기타제조(+6.29%), 건설(+2.65%) 업종 등이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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