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협상 타결, 철강업종 수요 개선은 제한적-HMC투자증권

입력 2015-04-06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타결됐지만 철강업종 수요 개선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제시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013년을 기준으로 이란이 전 세계 철강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에 불과하다”며 “이번 협상 타결을 통한 철강 부문 수요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한국 철강수출에서 이란으로의 수출 비중은 1.7% 수준으로 56만톤에 불과하다”며 “이란에 대한 철강 수출량이 감소하기 직전이었던 2012년 규모도 112만톤으로 전체의 3.7%였기 때문에 이번 협상으로 철강 수출이 증가해도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만 이란의 플랜트 건설 등이 본격화되면 후판, 강관의 수출 비중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대표이사
    엄정헌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문종인, 이수하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이창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4,000
    • -0.29%
    • 이더리움
    • 2,97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024
    • -0.05%
    • 솔라나
    • 126,300
    • -0.16%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7.24%
    • 체인링크
    • 13,140
    • -0.6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