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 증상, 어깨 통증에 피로감 느끼면 의심

입력 2015-04-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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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육통 증상이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섬유근육통 증상도 주목받고 있다. 섬유근육통은 30~50대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는 통증질환으로 어깨, 목 등 한 부위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통증이 퍼져나가며, 광범위한 전신통증과 압통을 나타내는 통증증후군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섬유근육통 증상은 다음과 같다.

섬유근육통의 가장 주요한 증상은 통증이다. 인체의 어느 한 부위에서 시작할 수는 있지만 결국 전신으로 퍼지며 주로 하부요통이나 목,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두 번째 섬유근육통 증상은 피로감이다. 충분한 수면 후에도 피로감을 나타내는 수면장애를 동반하며,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전신적으로 통증이 오고 피로감, 두통, 수면장애, 우울감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섬유근육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특별한 원인 없이 전신적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피로함,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상쾌하지 못하거나 기억력과 집중력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또한 위장장애, 가슴통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발병 환자 중 약 30%에게서는 정신과적인 질환이 동반되기도 한다. 섬유근육통의 발생원인은 통증에 대한 지각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한 기전이 밝혀지지 않아 난치병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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